#home_gardening #empathy_with_plants #comfortable
concept
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홈가드닝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. 이로 인해 식물도 생명체이므로 존중돼야 한다는 인식도 많아지고 있습니다. 이때 식물 번역기를 통해 키우면 식물에게 필요한 부분을 디테일하게 제공할 수 있어 식물과 정서적 공감이 가능해집니다. 때문에 미래에는 식물도 말할 수 있는 식물 번역기가 나올 것 같다는 생각에 제작하게 되었습니다. 또한 사용 시, 어느 장소이건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다양한 장소에 기계의 모습을 담아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.
storyboard
modeling
animation
directed/ design/ animation
by REAM
sound
Emmit Fenn - Alone
contect
instagram: @ream_is_bllue
